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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오는 날, 강아지 산책해도 될까?20.05.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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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비가 오는날에 강아지 산책을 가도 되는지부터

산책 시 참고하면 좋을 점까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.






◎ 강아지가 좋아하면 가도 괜찮아요!

비 오는 날의 산책은 강아지의 건강상 문제보다는 선호도가 중요합니다.

비가 내리는 날의 산책을 좋아하는 강아지도 있지만,

대체로 많은 강아지들인 비 맞는걸 좋아하지 않습니다.

시도해보신 후에, 강아지가 잘 간다면 산책해주세요.






◎ 우리 강아지는 왜 비 맞는걸 싫어할까?

빗방울이 피부에 닿는 느낌이 강아지를 긴장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.

혹은 비와 관련된 부정적 경험이 있어 싫어할 수도 있는데요.

원인이 보호자에게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.

비 오는 날 산책 후 집에 돌아온 강아지가 물기 있는 발로 거실을 뛰어다닐 때,

강아지를 혼낸 적이 있으신가요?

안좋은 기억으로 남아 비 오는 날 산책을 싫어하게 된 것입니다.






◎ 강아지가 비를 싫어하는데 꼭 나가야 한다면

우리 강아지는 실외배변만 한다면?

어쩔 수 없이 산책을 해야겠죠.

그럴 경우에는 우산이나 우비를 이용해 비를 맞지 않게 해주세요.

우비를 구매하실 때, 강아지가 가장 젖기 싫어하는 부위가 얼굴이기 때문에 모자가 있는 제품이 좋습니다.






◎ 산책 후 잘 말려주세요!

비가 오는 날 강아지를 산책시킨 후에, 발을 바로 씻을 수 있도록

드라이 샴푸, 수건 등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.

감기에 걸리지 않으려면 젖은 곳을 잘 말려주세요.






제일 중요한 것은 좋은 기억을 심어주는 것입니다.

산책 후 젖은 채로 집에 들어온다고 혼내지 마시고,

비 오는 날의 산책이 긍정적인 경험이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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